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페고르(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)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봉고레가 자랑하는 특수 암살부대 [[바리아]]의 간부 중 하나. 통칭 '벨'. 간혹 벨을 이름, 성을 페고르로 착각해 '''벨 페고르'''로 띄어쓰는 사람도 은근히 많으나 '벨'은 어디까지나 애칭이다. 별명은 ''''프린스 더 리퍼''''(찢어죽이는 왕자). 이름은 악마 [[벨페고르]]에서, 별명은 [[잭 더 리퍼]]에서 따온 듯 하다.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[[7대 죄악]] 중에서 [[나태]]를 상징한다. 늘 왕관을 비스듬히 쓰고 있으며 깡마른 몸매에 [[가린 눈|눈은 긴 앞머리에 가려 항상 보이지 않는다.]] 제복 밑에 보더의 옷을 착용하고 있다. 무기는 수백개의 나이프로,[* 룻스리아 3번지에서 물어보긴 하는데 여기, 여기, 여기라는 말만 나올 뿐 결국 어디다 넣어서 다니는지 제대로 나오진 않는다. --만화니까 넘어가자--] 이를 조종하여 도저히 날아올 수 없는 각도에서 적을 공격하기도 한다. 입버릇은 "난 왕자니까." 이 말 하나로 모든 것을 넘긴다. 룻스리아는 이때문에 실수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.[* 가령 실수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딱 걸렸을 때도 "나, 난 왕자니까"라고 말하고 유유히 나온다.] 단 자칭이 아니라 진짜 어느나라의 왕자라고 한다. 웃음소리는 "이시싯". 항상 이를 환하게 드러내고 히죽히죽 웃는다. 그걸 비롯해 항상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있기 때문에 [[체셔 캣]]과 이미지가 은근 비슷하기도. 말 끝에 ♪를 붙일 때가 많다. 바리아 간부 중에선 최말단인 듯하지만 전투력 자체는 잔저스, 스쿠알로 다음 가는 듯하다. 작중 간부들이 늘 스쿠알로한테 얻어터질때 벨페고르만 그에 반응해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거나, 무지개의 저주 편에서도 히바리에게 루스리아와 레비가 리타이어 될때도 무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